이젠 조트방입니다.
전 쫄보라 판데, 지옥을 잘 안가니까
올룬 하고싶은분은 드라코 컨저러의 모험 5편을 참조 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5081041
이거만 봐도 충분
입구만 털었는데 컨블이 안정화됨
갓쉔자리...
이젠 그냥 안죽기만 하면 되니까 방어에 치중해 올리겠습니다.
조트방에는 용, 드라코니언, 그리고 잡몹들이 나오는데
화폭을 쓰면 죽습니다.
전기저가 없으면 좀 아픈놈입니다. 얘도 그렇게 큰 위협은 아님
조트방의 주인은 단연 이놈입니다.
화염면역, 냉기3단계 저항에 피통도 미친듯이 커서 잡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레후딥을 배우고있는게 아니라면 2:1로는 절대 싸우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1:1로 싸울것.
이속이 빠르진 않으니까 가속물약이나 가속마법 쓰고 뛰면 도망갈수 있습니다.
화폭보다는 OOD로 잡는편이 낫습니다.
이 시부랄새끼도 드문드문 나옵니다.
뭐라 더 쓸말이 없네
화폭을 배우면 게임이 좀 루즈해집니다. 화폭님이 다 알아서 해주셔서...
막층입니다.
불면역
할줄아는게 토먼트밖에 없는데 이끼폼이라니
독구름 브레스 뭔가 멋있어서 그냥 찍어봄
도대체 조트는 무슨 생각으로 저놈들에게 오브를 지키라 했을까요?
저새낀 파이어볼에도 살살 녹습니다.
불의오브는 물론
1. 레후딥의 수정창
2. 링오브플레임+화폭
이런거로 잡는게 훨씬 편합니다만
없으면 대충 OOD로 잡아도 됩니다.
불의 오브는 천천히. 한마리씩 끌어다 잡으세요. 둘 이상 붙으면 너무 어렵습니다.
방심은 금물
하지만 데스도어를 쓸수있는 법사에게 '위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삐에로는 가끔 이렇게 얼척서니 없는 소환을 하기도 함
vvvvvvvvvvvvvvvvvvvvvvvvvvvv
맵을 정리했으면 오브를 먹고 도망갑니다.
판데로드는 덩치큰 깡통이라 화저만 없으면 죽이고 가셔도 됩니다.
vvvvvvvvvvvvvvvvvvvvvvvvvvvv
일일이 상대하기 되게 귀찮습니다. 그냥 가속쓰고 달립시다.
컨블 헤이 데스도어까지 있는데 오브들고 나오다 죽는 사람은 없겠지
야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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